2022년 KAFA 미술상 시상식
22일 LA한국문화원(원장 정상원)에서 열린 '2022년 KAFA 미술상' 시상식에서 미국과 독일에서 활동 중인 케이트-허스 리(한국명 이미래·오른쪽)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. 이 작가는 총 2만 달러의 상금과 LA한국문화원에서 개인전시 기회를 갖게 됐다. KAFA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989년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kafa미술상 시상식 한국명 이미래 카파상 공모전